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

원어 항목명 Korean Music Association
한자 -州韓人音樂協會
영문 Korean Music Association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지역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 웨이 사우스 332번 플레이스 4408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0년
최초 설립지 미국 워싱턴주
현 소재지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 웨이 사우스 332번 플레이스 4408
원어 항목명 Korean Music Association
원어 주소 4408 South 332nd Place, Federal Way, WA 98001, USA
영문 주소 4408 South 332nd Place, Federal Way, WA 98001, USA
성격 비영리단체|한인 예술단체
전화 206-313-1515
홈페이지 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https://kmawa.org)
정의

1980년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 웨이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음악 단체.

설립 목적

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Korean Music Association, KMA]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 교류의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한인 사회에 자긍심을 키우며 예술의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0년에 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로 창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는 창립 이후 40여 년 동안 매년 가을 정기 음악회를 열고 있다. 최근 10년간 열린 음악회를 통해 청중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차세대 음악인을 키우기 위해 청소년 장학 콩쿠르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데뷔 연주회를 열어 주고 있다.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기악, 실내악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 공연과 더불어, 공연을 통한 기금 조성 등으로 지역사회와 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황

2022년 1월 현재 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 회장은 김유진이다. 구성원으로 소프라노 김유진과 김도희, 메조소프라노 김연수, 바리톤 구광석, 플루티스트 신단아, 피아니스트 김경신, 지휘자 변효경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는 미국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한인 음악을 통해 한인 사회의 예술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비영리 예술단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콩쿠르를 통해 유망한 음악인을 발굴 육성하는 등 차세대 한인 음악가 양성에 한몫하고 있다.

참고문헌
  • 『미주한국일보』(2020. 5. 22.)
  • 워싱턴주 한인음악협회(https://kmaw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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