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현지에서 활동했던 한인 언론인 장영철의 기자증이다. 장영철은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50년사 편찬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아르헨티나 한인 언론의 역사는 1977년 [교포통신]이 창간되면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