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니깽」은 김호선 감독, 임유순, 김호선 각본으로 합동영화주식회사에서 제작하여 1996년 상영하였다. 주연으로는 장미희와 임성민이 캐스팅되었으며, 1905년(고종 42) 멕시코 에네켄 농장의 이민 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