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후 재일 한인 교육 운동을 중심적으로 이끈 일본의 교육자이자 교육학자 우치야마 가즈오가 1982년 펴낸『재일조선인과 교육-조선을 아는 교재와 실천[在日朝鮮人と教育 朝鮮を知る教材と実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