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만주국이 세워진 직후, 조선총독부가 유랑하던 한인들이 집중된 남만주와 한인 집거구가 형성된 연변 지역에 설치한 한인 집단 수용 시설인 영구 안전 농촌의 1940년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