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제작일자
1930년대
제작
저작권
류은규
1910년 용정 일본 영사관 관할 아래 훈춘에 건립된 영사 분관으로 훈춘 사건의 무대가 되었던 훈춘 일본 영사 분관의 1930년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