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서숙 출신이자 일제 강점기 만주·노령지방에서 활동한 독립 운동가로 북로 군정서에서 특파대장으로 활동하였고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은행 회령지점의 송금 탈취를 실행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