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제작일자 1930년대
  • 제작
  • 저작권 김재홍

1921년 4월 간도 용정에서 창간된 친일신문인 『간도신보』를 발행한 간도 신보사 앞 거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