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제작일자 1910년대
  • 제작
  • 저작권 김재홍

1909년 일제가 간도 용정에 대륙 침략 정책의 일환으로 세운 총영사관으로 초기 건물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