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
| 유형 | 문헌/단행본 |
| 지역 | 아르헨티나 |
| 시대 | 현대/현대 |
| 간행 시기/일시 | 2013년 8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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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행처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7-15[서패동 471-1] |
| 원어 주소 | Argentina |
| 영문 주소 | Argentina |
| 성격 | 문학집 |
| 편자 | 김환기 |
| 간행자 | 보고사 |
| 표제 | 아르헨티나 코리안 문학 선집 |
2013년 8월 김환기가 아르헨티나 이민 사회에서 한인들이 쓴 시·소설·수필 등 문학작품을 모으고, 그에 담긴 사회·역사적 함의를 살펴본 상하권 전집.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김환기(金煥基) 교수가 아르헨티나의 한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수단으로, 현지 한인들이 쓴 문학작품에 주목하였다. 그 결과 현지 한인의 문학작품을 ‘코리안 문학’이라고 부르고 『아르헨티나 코리안 문학 선집』을 발간하였다.
이 선집은 2013년 8월 9일 서울에 있는 출판사인 보고사에서 초판 발행되었다. 문학의 범주에 따라 상권과 하권으로 나누었다. 상권은 소설 편으로 718쪽이다. 하권은 시와 수필 편으로 총 213쪽으로 구성되었다.
상하.
아르헨티나 한인 문예 잡지인 『로스안데스 문학』에 실린 작품을 중심으로 시 128편, 소설 30편, 수필 14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동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르헨티나 한인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남미 대륙 특유의 혼종 지점을 서사화한 작품을 소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