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메스키타 카운드리 테픽 1535 |
| 시대 | 현대/현대 |
| 개교 시기/일시 |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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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설립지 |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메스키타 카운드리 테픽 1535 |
| 현 소재지 |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메스키타 카운드리 테픽 1535 |
| 원어 항목명 | Escuela Coreana de Guadalajara |
| 원어 주소 | Tepic 1535, Mezquita Country, Guadalajara, Jalisco, México |
| 성격 | 한글학교 |
1995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시에서 한인들이 설립한 토요 한글학교.
재멕시코 과달라하라 한글학교는 한인 후손들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어에 대한 이해 능력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개교 당시에는 재외동포 유치원·초등학교·중학생 위주의 한글학교였다. 2015년부터 현지인 학생이 늘어나기 시작하였으나 재정이 어려워서 안정적인 공간 확보가 쉽지 않았다. 2010년 과달라하라 할리스코 한인회관에서 한글학교 수업이 진행되었으나 오래가지는 못하였다. 역대 교장은 윤봉서[1998], 구본서[2000], 이낙봉[2002], 박헌일[2008], 류호근[2009], 이동현[2023] 등이 맡았다.
한국 교육부가 무상 제공하는 교과서 내용에 따라 한국어를 교육한다. 학예발표회[2010], 경기도교육청 동화책 수증[2012], 김윤정 작가의 그림책 강연[2017] 등의 활동이 있었다.
2023년 기준 재멕시코 과달라하라 한글학교 교사는 9명이다. 전체 학생 21명 중 11명이 외국인 성인이며, 10명이 재외동포 학생[초등학생 10명]이다.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있는 과달라하라소망교회를 임대하여 교사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