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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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행사/행사 |
| 지역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시작 시기/일시 | 1972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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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시기/일시 | 1972년 11월 |
| 행사 장소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 |
| 행사 장소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 |
| 원어 주소 | Ciudad Autónoma de Buenos Aires, Argentina |
| 행사 시기/일시 | 1972년 10월|1972년 11월 |
197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에서 한인 1.5세와 2세들이 개최한 한국 민속문화 전시 행사.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자들의 자녀들이 현지에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하여 1972년 10월에는 사르미엔토 중학교, 11월에는 우에르고 공업학교에서 한국민속소개전을 개최하였다.
한국민속소개전에는 한인들이 한국에서 가지고 온 공예품과 서예 작품, 동양화 등과 가구, 집기들을 모아서 전시하였다. 당시 아르헨티나에 최초로 ‘동양학과’를 신설한 엘살바도르대학교 총장 이스마엘 킬레스(Ismael Quiles) 신부도 참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또 이 행사를 계기로 동포 청년들이 ‘우리들’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우리들은 설립 후 20년간 문화, 교육, 언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