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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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행사/행사 |
| 지역 |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파울루시 |
| 시대 | 현대/현대 |
| 행사 장소 |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파울루시 봉헤치루구 프라사 코로네오 페르난도 프레스테스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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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단체 |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파울루시 봉헤치루구 후아 과라니 266 |
| 원어 항목명 | Exposição de Fotografías em Comemoração aos 60 anos da Imigração Coreana no Brasil |
| 원어 주소 | São Paulo, SP, Brasil |
| 행사 시기/일시 | 2023년 8월 11~30일 |
2023년 8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된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기념 사진전.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사진전’은 2023년 8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된 브라질 한인 이민사의 기록을 담은 전시회이다. 재외동포청의 후원과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브라질한인사진협회, 상파울루 시립 역사 기록 보관소[Arquivo Historico Municipal]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2023년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사진전’은 브라질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한인들의 위상을 널리 알려 후손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사진전’ 개막식에는 브라질 한인회,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지회,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 및 각계의 관련 기관 관계자와 이민 초기 한인들이 브라질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미다(Mita) 할아버지의 자녀 사치이 미다(Satie Mita), 1차 이민자 조중현 등이 참석하였다.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사진전’은 1963년 브라질 산투스항에 도착한 103명의 1차 영농 이민자들을 담은 사진과 현지 언론의 기사가 전시되었다. 브라질 내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들의 사진 940여 점이 전시되었다.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사진전’에는 기증받은 사진 5,000여 장 가운데 1,000여 장이 전시되었고, TV 화면을 통해 영상으로도 사진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사진전’은 방명록 기준 8,000명의 방문객이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