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
| 유형 |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
| 지역 | 멕시코 |
| 시대 | 현대/현대 |
| 창작|발표 시기/일시 | 1993년 9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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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3년 9월 1일 |
| 제작 단체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원어 주소 | México |
| 영문 주소 | Mexico |
| 성격 | 다큐멘터리 |
| 감독(연출자) | 서정우 |
멕시코 한인 후손을 주제로 하여 미국 케이블 TV인 LA 미주기독교방송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유카탄의 한인후예들」은 미국의 한인 종교 전문 케이블 TV인 LA 미주기독교방송[KCTV]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1993년 9월 1일 KBS가 전 세계 한국어 방송사 우수 프로그램을 격려하기 위하여 제정한 ‘제1회 서울 프라이즈’에서 TV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유카탄의 한인후예들」은 1993년 9월 3일 금요시 낮 12시 30분 KBS1-TV에서 방영되었다.
멕시코 에네켄 농장으로 노동 이민들 갔던 한인 후손들의 기원과 생존 현장을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취재, 제작[서정우 연출]하였다.
「유카탄의 한인후예들」은 멕시코 한인 이민자는 ‘약한 나라 백성’으로, 일제 강점기의 조국은 ‘돌아갈 수 없는 땅’으로, 그리고 멕시코 한인 후손들은 ‘핏줄은 땡긴다’라는 제목으로 조명하였다.
멕시코 한인 후손들을 새로운 선교 대상으로 보기 시작한 미국 한인 교회의 시각이 담겨 있는 다큐멘터리라는 특징과 함께, KBS의 ‘서울 프라이즈’에서 수상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 인식 제고와 해외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