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2018년 10월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의 한마음 한글학교를 후원하기 위하여 한인 여성들이 만든 단체.

한마음 한글학교 자모회에서 한마음 한글학교를 후원하고자 한별여성회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별여성회는 과테말라 한인 이주자들이 현지인과 결혼하여 이룬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교육하여 이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설립하였다.

한별여성회의 주축은 한마음 한글학교 자모회였다. 2018년 10월 한마음 한글학교를 후원하고자 한별여성회를 설립하고 회장 김연숙, 부회장 김은경, 총무 차정수, 부총무 이경미, 홍보부 권테심을 선출하였다.

한별여성회는 다문화가정과 한마음 한글학교를 후원하기 위한 바자회 등을 개최하고, 다문화가정에 한글 교육뿐 아니라 한국 음식 문화, 전통문화 등을 전승하고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화랑 과테말라에 2번째 지부 창단」(『중앙일보』, 2019. 3. 19.)

• 과테말라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