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

한자 中南美韓人會總聯合協議會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브라질  멕시코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5년
원어 주소 Argentina|Chile|Uruguay|Brasil|México
영문 주소 Argentina|Chile|Uruguay|Brazil|Mexico
성격 한인 단체
정의

2005년 중남미 33개국 중 한국 공관이 진출한 18개국의 한인회가 조직한 중남미 한인회 총연합 협의체.

개설

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는 2005년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재외동포재단의 제안으로 설립되었다. 전 세계에는 대륙별로 10개의 한인회 총연합회가 설립되어 있다.

설립 목적

첫 번째 설립 목적은 중남미 한인회의 공동체 의식 강화와 활발한 교류로 중남미 한인 10만 명의 지위 향상과 모국과의 교류 협력 확대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동포 지도자들의 육성, 그리고 더 나아가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그들을 주류 사회로 진출시키는 것이다. 두 번째 설립 목적은 서로 간의 만남과 소통을 통하여 각국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변천

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조직은 산하에 고문회, 임원회, 이사회를 두고 있다. 고문회는 상임고문, 시무고문, 수석고문, 의장, 고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임원회는 시무상임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세계한인회 총연합회대회 운영위원, 감사, 간사, 사무총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는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중남미한인회 총연합회를 이끌었던 회장단은 제1대[2007년 1월~2008년 12월] 이영수[아르헨티나], 제2·3대[2009년 1월~2012년 12월] 장홍근[칠레], 제4·5대[2013년 1월~2016년 12월] 박세익[칠레], 제6대[2017년 1월~2018년 12월] 이형만[우루과이], 제7대[2019년 1월~2020년 12월] 김요진[브라질], 제8대[2021년 1월~2023년 12월] 유영준[멕시코], 제9대[2024년 1월~] 백창기[아르헨티나]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는 중남미 각국 한인 사회의 현안 파악은 물론, 중남미 한인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SNS로 소통하고 있다. 매년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해외한인회장 대회에 참석하는 것 외에도, 중남미 한인회장들의 모임을 매년 2월 연합회 회장의 거주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현황

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는 2024년 2월 7일 아르헨티나에서 총회를 개최했는데, 이때 총 16개국 회원국 중 10개국이 참여하였다. 백창기 회장은 개회식에서 “이 자리가 각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경륜과 열정, 그리고 지혜를 바탕으로,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한 화합의 장소”라고 강조하였다.

의의와 평가

2024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에 축사를 보낸 기관장은 재외동포청의 이기철 동포청장이고, 단체장은 세계한민족 총연합회의 심상만 회장이었다. 이는 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의 활동이 실시간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는 단면이다.

참고문헌
  • 「세계한민족총연합회 4일 출범」(『서울경제』, 2007. 11. 2.)
  • 「세계한민족총연합회 창립」(『한겨레』, 2007. 11. 4.)
  • 인터뷰(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 전 회장[멕시코] 유영준, 2022. 10.~2023. 10.)
  • 인터뷰(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 전 회장[우루과이] 이형만, 2022. 10.~2022. 11.)
  • 인터뷰(중남미한인회 총연합협의회 회장[아르헨티나] 백창기, 2022. 10.~20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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