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멕시코 멕시코시티 |
| 시대 | 현대/현대 |
| 설립 시기/일시 | 2009년 12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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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설립지 | 멕시코 멕시코시티 |
| 현 소재지 | 멕시코 멕시코시티 |
| 원어 항목명 | La Cámara de Comercio e Industria de Corea en México |
| 원어 주소 | Ciudad de México, México |
| 성격 | 경제단체 |
| 설립자 | 재멕시코 지상사협의회|OKTA 멕시코지회|멕시코 양말제조, 판매업자 협회 |
2009년 12월 7일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경제인들이 조직한 단체.
재멕시코 한국상공회의소는 재멕시코 지상사협의회, OKTA 멕시코지회, 멕시코 양말제조, 판매업자 협회 등의 경제단체들과 개인 기업을 주축으로 설립하였다.
회원 간 친목과 권익 증진, 한국-멕시코 양국 간 무역 증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재멕시코 한국상공회의소를 설립하였다.
기존에 조직되어 있던 재멕시코 지상사협의회, OKTA 멕시코지회, 멕시코 양말제조, 판매업자 협회 등의 경제단체와 개인 기업들을 주축으로 2009년 12월 7일 재멕시코 한국상공회의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에 이호영[대우인터내셔널 멕시코법인장]을 선출하였다. 출범 직후 열린 KOTRA 주최 한국우수상품전에 참여하였고, 2010년 1월 21일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에 재멕시코 한국상공회의소의 현판을 달았다. 이후 멕시코 정부를 상대로 한국 기업을 이해시키고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하여 멕시코 정부의 산업 정책 변화에 대응하였다. 역대 회장은 이호영[2009], 김민동[2011], 오병문[2012~2015] 등이다.
재멕시코 한국상공회의소는 멕시코 정부와 현지 경제계 등에 한국 기업을 홍보하고, 멕시코 내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한-멕시코 FTA 체결의 필요성과 통상 증진에 관한 사안들을 건의하였다.
정보가 거의 없어 확인하기 어렵지만 재멕시코 한국상공회의소는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는 않다.
재멕시코 한국상공회의소는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한인 상공회의소로서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