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역사/근현대 |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루한 |
| 시대 | 현대/현대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71년 |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89년 |
| 원어 항목명 | Estancia Luján |
| 원어 주소 | Luján, Provincia de Buenos Aires, Argentina |
| 성격 | 대한민국 농장 |
| 면적 | 11만 ㎡ |
1971년 대한민국 정부가 영농 이민을 목적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루한에서 구입한 화훼 농장.
루한 농장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서남부 74㎞ 지점에 자리한 11만㎡ 규모의 대한민국 소유의 농장이었다. 해외개발공사는 원래 윤주영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의 건의에 따라 칠레의 산티아고 근교에 화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아옌데 정권이 들어서자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루한으로 목적지를 변경하였다.
칠레의 꽃재배 4세대가 아옌데 정권이 들어서자 1971년 3월 아르헨티나로 이동하였다. 해외개발공사는 이것을 기회로 생각하고 루한 농장을 구입한 뒤 한국 영농 이민단을 투입하였다. 그러나 그해 12월 영농 이민단은 농장 규모가 협소하다는 이유로 전원 이탈하였다. 해외개발공사는 1973년 1월 3세대를 재차 입주시켰으나 이들 역시 영농을 포기하였다. 1981년 한국 정부에서는 루한 농장의 명의를 해외개발공사 지사 명의로 등기 이전하고 양봉 이주 농가의 전초 기지로 활용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리하여 1984년 10월 제1차 양봉 복합 영농 선발자 일부가 정착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결국 루한 농장은 1989년 매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