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치 림파 농장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지명/시설
지역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 비토리아시 세하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개관|개장 시기/일시 1964년
최초 설립지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 비토리아시 세하
원어 주소 Serra, Vitória, Estado do Espírito Santo, Brasil
성격 한인 농장
정의

1964년 브라질로 건너간 한인 영농 이주자들이 이스피리투산투주 비토리아시 세하에 세운 농장.

개설

폰치 림파(Ponte Limpa) 농장이스피리투산투주(Espirito Santo州) 비토리아(Vitoria)에서 7㎞ 떨어진 세하(Serra) 지역에 있던 한인 정착지이다. 비토리아로의 이민은 한백문화협회, 주브라질 대한민국 대사관, 농장 지주, 이스피리투산투주 주지사가 회담하여 잠정 합의한 것으로, 한인 영농 이주자들이 폰치 림파 농지를 800달러에 구입하는 대신 500달러는 선불로 지급하고 300달러는 농사를 지어 2년 후 완불하도록 하였다. 농사를 짓는 기간 동안 필요한 농기구들은 주정부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는 조건이 붙었고, 이민단은 자유 농업 이민으로 정식 계약되었다. 내한한 농장 지주가 서울 조선호텔에서 68가구에게 각각 폰치 림파 땅의 지권 문서를 한 장씩 나누어 주었다.

변천

1964년 리우데자네이루 항구에 도착한 비토리아 지역 이민단은 87가구 총 458명이었다. 이들은 브라질 정부의 입국 비자를 받고 다시 이동하여 폰치 림파 농장에 도착하였다. 이민자들은 판잣집 두 채에 나누어 생활하였다. 열악한 자연환경에 농사가 어려웠던 땅이었기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던 사람들은 결국 폰치 림파 농장을 이탈하여 상파울루주와 파라나주, 브라질리아, 리우데자네이루 등 여러 도시로 흩어졌다.

참고문헌
  • 브라질한인이민사 편찬위원회, 『브라질한인이민 50년사』-1962~2011(교음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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