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역사/근현대 |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멕시코 유카탄주 춘추쿠밀 춘추쿠밀 농장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872년 |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29년 |
| 최초 설립지 | 멕시코 유카탄주 춘추쿠밀 춘추쿠밀 농장 |
| 원어 항목명 | Hacienda Chunchucumil |
| 원어 주소 | Hacienda Chunchucumil, Chunchucumil, Yucatán, México |
| 성격 | 에네켄 농장 |
1905년 멕시코로 건너간 한인들이 일했던 유카탄주 춘추쿠밀의 에네켄 농장.
마야 마을 유적을 중심으로 춘추쿠밀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춘추쿠밀 에네켄 농장은 1872년(고종 9)에 만들어졌다.
에네켄 농장은 대체로 농장주의 저택을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가옥과 농장이 있고, 학교·교회·구내매점 등이 배치되었다. 농장 입구에는 에네켄 잎에서 삼실을 뽑아 내는 기계 공장이 있고, 그 앞에는 삼실을 널어 건조하는 넓은 건조장이 있었다. 공장에는 잎 묶음을 나르거나 삼실을 건조장 밧줄에 널거나 트럭에 싣는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근무하였다.
유카탄 춘추쿠밀 농장에는 한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던 한인 마을이 있었는데, 이곳을 스페인어로 콜로니아 데 코레아노스(Colonia de Coreanos)[한인 마을]라고 불렀다. 농장에서 한인들은 에네켄 농장을 만들기 위한 개간 작업을 주로 하였다.
유카탄 춘추쿠밀 농장은 에네켄을 재배하지 않으면서 폐쇄되었다. 한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던 한인 마을 역시 황폐해졌고, 한인들이 사용하던 우물과 가옥 몇 채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