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멕시코 오악사카주 살리나크루스 칸타라나스 살리나크루스항구 내부 재정 구역(S/N)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07년 |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05년 |
| 최초 설립지 | 멕시코 오악사카주 살리나크루스 칸타라나스 살리나크루스항구 내부 재정 구역(S/N) |
| 현 소재지 | 멕시코 오악사카주 살리나크루스 칸타라나스 살리나크루스항구 내부 재정 구역(S/N) |
| 원어 항목명 | Puerto de Salina Cruz |
| 원어 주소 | Interior Recinto Fiscal s/n Col. Cantarrana Salina Cruz, Oax. C.P. 70680 México |
| 성격 | 항구 |
| 홈페이지 | GOBIERNO DE MEXICO(https://www.puertosalinacruz.com.mx/espi/0000001/inicio.html) |
1905년 한인 이민자들을 태우고 인천항을 떠난 일포드호가 도착한 태평양 연안의 멕시코 항구.
살리나크루스항은 태평양 연안의 멕시코 남단에 자리한 항구이다. 20세기 초중반까지 태평양을 통해 멕시코로 입국하는 중요한 통로였으며, 주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이용하였다. 1905년(고종 42) 한인 이민자들은 인천항[제물포항]에서 일포드호를 타고 멕시코로 출발하였다. 당시 살리나크루스항 근처에 도착했을 때, 큰 선박이 정박할 시설이 없어 먼바다에서 작은 배로 옮겨 타고 항구에 도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1905년(고종 42) 살리나크루스항에서 하선한 한인들이 철도를 이용하여 코아트사코알코스항으로 가기 위해 살리나크루스역에서 기차에 탑승하였다.
살리나크루스항은 작은 어촌 마을의 전래 항구로 출발하였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19세기를 거쳤으며, 포르피리아토(Porfiriato)[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대통령으로 통치했던 기간] 시기에 복도 양쪽 끝의 항구 공사가 완료되며 현대화 과정이 시작되었다.
1907년 현대식 항구가 준공되어 태평양 연안의 주요 관문으로 많은 외국인이 멕시코로 들어오는 주요 거점이 되었다. 주변의 정유공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항구가 확장되었으며, 멕시코 산업 부분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0대 항구 중 하나가 되었다.
2024년 기준 살리나크루스항은 멕시코의 해운항만통합청[Administración Portuaria de Salina Cruz S.A. de C.V.]에서 관리하고 있다. 내부 시설은 민간인 출입 제한구역으로 멕시코 해군성에서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