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콤소몰스카야 거리 209 |
| 시대 | 현대/현대 |
| 설립 시기/일시 | 1956년 10월 1일 |
|---|---|
| 개칭 시기/일시 | 1991년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4년 8월 15일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1월 7일 |
| 최초 설립지 |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옥탸뷰리스키 지역 코무니스티체스키 거리 |
| 주소 변경 이력 |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콤소몰스카야 거리 209 |
| 현 소재지 |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콤소몰스카야 거리 209 |
| 원어 항목명 | Телерадиовещания на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Урималь Бансон |
| 원어 주소 | Южно-Сахалинск, Комсомольская, 209 |
| 성격 | 언론 매체 |
| 설립자 | 소비에트연방 정부 |
| 전화 | 7-4242 46-40-25 |
1956년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에 설립된 사할린 국영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국 산하 한국어 방송.
사할린 국영텔레라디오방송 우리말방송은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에 있는 사할린 국영 텔레비전, 라디오방송국 산하 한국어 방송으로 러시아 유일의 한국어 방송국이다. 2009년 1월 7일 라디오 방송이 중단되었으며 텔레비전 방송 역시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가 현대홈쇼핑과 동포들의 도움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956년 10월 1일 소비에트 연방 정부의 주도로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옥탸뷰리스키 지역 극장가 코무니스티체스키 거리에 한국어로 진행하는 조선어라디오방송국이란 이름으로 개국했다. 1963년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콤소몰스카야 거리 209번지로 이전하였으며, 이 당시 한인 학교 교사 리함진, 도옥경, 한인 연극 극장 배우 김혜운, 신문사 『조선노동자』 편집부원인 김영빈, 통신원 리한혜가 조선어라디오방송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김정수는 조선어라디오방송국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공훈 라디오 방송인 칭호를 얻었으며 20년 동안 근무했다. 박승흥은 조선어라디오방송국 제1대 사장으로 50년 이상 조선어라디오방송국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박성훈, 김온녜, 리한수, 김(Ким В. Д.), 조상찬은 오랫동안 라디오 방송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활동했다. 조선어라디오방송국은 1990년 사할린 국영텔레라디오방송국 산하 한국어방송으로 바뀌었다가, 1991년 현재의 사할린 ‘우리말방송 КТВ’로 개칭했다. 한강포럼, 대한민국 공영 방송국 KBS, 동서대학, 대한민국 국회 의원,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대한민국 방송협회, 현대홈쇼핑의 지원을 받아 2004년 8월 15일부터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했다. 2009년 1월 7일 라디오 방송이 중단되었으며, 텔레비전 방송 역시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가 현대홈쇼핑과 동포들의 도움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산가족 문제, 송환 문제, 예금 반환 문제, 한국어와 한국 문화 보존 문제 등 사할린 한인과 직접 관련이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또 한국 전통 가요 경연 대회, 라디오 경연 대회 등을 개최해 사할린 한인의 민족 정체성과 연대감을 강화하였다. 대한민국 방송사 KBS, MBS, SBS, CBS 및 신문사와 협조하여 대한민국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여 사할린 한인의 대한민국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였다. 여러 신문사의 통역사 역할을 하였다.
과거 조선어라디오방송국 시절 주요 사업은 사할린 한인에게 소비에트 체제를 선전하고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를 전파하기 위한 이념 사업과 한인의 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한 민족 사업으로 나누어졌다. 이념 사업을 위해 소련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을 타스 통신사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하였고 주로 체제 선전용 방송, 북한과 소련의 음악을 방송하였다. 민족 사업을 위해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문화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주 6회 오전 시간에 30분씩 한국어 교육 방송이 전파를 탔다. 초기 모든 자료는 정치 검열을 거쳤고, 녹화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1991년 ‘우리말 방송 КТВ’로 개칭한 이후 이산가족 문제, 송환 문제, 예금 반환 문제, 한국어와 한국 문화 보존 문제 등 사할린 한인과 직접 관련이 있는 주제를 방송하기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한국전통가요경연대회, 라디오경연대회 등을 10회 이상 개최했으나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 위치는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콤소몰스카야 거리 209번지이며 사장은 김춘자[스베틀라나 미하일로브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