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金敏先)[?~?]은 1921년 1월 16일 러시아 자유시에 있던 니항 부대의 부대장으로 취임하였다. 1921년 2월 5일 특립 사할린 빨치산부대 부대장인 박창은을 대신하여 임시 부대장으로 임명되어 2월 11일 사령관의 보좌관 겸 부부대장으로 취임하였다. 1921년 6월 자유시 사변 후 김민선은 소련군에 의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이름은 김 인노겐치이다.
참고문헌
임경석,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역사비평사, 2003)
윤상원, 「러시아 지역 한인의 항일 무장 투쟁 연구(1918~1922)」(고려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