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미국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편찬|간행 시기/일시 2001년
편찬|간행 시기/일시 2002년
원어 항목명 Yellow
성격 단편소설집
작가 돈 리
정의

2001년 출간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돈 리의 영문 단편소설집.

개설

『Yellow』샌프란시스코 근처의 로사리타 베이(Rosarita Bay)를 배경으로 여러 아시아계 미국 청년들의 삶을 조명한 단편소설집이다. 「결혼하긴 너무 힘들어요」, 「홀아비들」, 「남편 가능자」, 「도모 아리가토」, 「옐로」 등 8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2001년 『Yellow』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W.W. 노턴&컴퍼니(W.W. Norton&Company)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한국어 번역판 『옐로 Yellow』가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다.

돈 리(Don Lee)는 이민 3세대의 한국계 작가이다. 도쿄와 서울에서 유년을 보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에머슨 칼리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다. 『Yellow』 이외의 대표작으로는 『Lonesome Lies Before Us[우리 앞의 쓸쓸한 거짓말]』[2017], 『The Collective[집단』][2013], 『Wrack and Ruin[파멸]』[2009], 『Country of Origin[출생지]』[2005] 등이 있고 신간 『The Partition[파티션]』[2022]이 있다. 오헨리상[O. Henry Award], 푸시카트상[Pushcart Prize] 등을 수상하였으며 매사추세츠 문화청의 펠로십과 야도 앤드 란난 재단[Yaddo and the Lannan Foundation]의 작가 레지던시로 선정되었다. 문학잡지 『Ploughshares』의 수석 편집자이며, 2009년부터 템플대학교의 MFA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소설가 제인 딜러리(Jane Delury)와 결혼하여 볼티모어에서 살고 있다.

내용

단편 「옐로」의 주인공 대니 킴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뛰어난 스포츠맨이며 잘생긴 외모로 여러 백인 여학생과 사귀어 왔다. 하지만 결국 어머니가 소개한 한국 여성과 결혼해 정착한 대니는 보스턴 엔지니어링 회사의 파트너가 되기 위한 업무 스트레스로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이어 간다. 대니가 회사에서 경험하는 인종차별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로 제목 ‘Yellow’는 아시아계 미국인을 뜻한다. 하지만 다른 소설들은 「옐로」만큼 직접적으로 인종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다. 아시아계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지극히 보편적인 이야기들이어서 단편집의 ‘옐로’라는 제목은 아시아계가 미국 사회에서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강조하는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의의와 평가

『Yellow』로미국 예술·문학 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 수 카우프만 상[Sue Kaufmand Prize]과 아시안 아메리칸 라이터스 워크숍[Asian American Writers' Workshop] 멤버스 초이스 상[Members Choice Award]을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 Don Lee, 『Yellow』(W.W. Norton&Company, 2001)
  • 돈 리, 『옐로 Yellow』(문학사상, 2002)
  • Don Lee(http://don-lee.com)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