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劇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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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역사/근현대 |
| 유형 | 유적/터 |
| 지역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딜렌시 스트리트 1714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소재지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딜렌시 스트리트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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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항목명 | The Little Theater |
| 원어 주소 | 1714 Delancey Street, Phildelphia, PA 19103, USA |
| 영문 주소 | 1714 Delancey Street, Phildelphia, PA 19103, USA |
| 성격 | 제1차 한인회의 장소 |
191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제1차 한인회의가 개최된 장소.
국내에서 독립을 선언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서재필(徐載弼)은 이승만(李承晩), 정한경(鄭翰景)과 협의하여 이를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1919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차 한인회의(The First Korean Congress)[대내적으로는 ‘대한인총대표회의’라고 함]가 미국의 옛 수도인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주 필라델피아(Phildelphia) 시내 리틀극장(Little Theater)에서 열렸다. 이때의 집회를 한인회의라고 했던 것은 미국의 독립선언과 헌법 제정의 산실이었던 ‘대륙회의(Continental Congress)’에서 착안한 것으로서, 한국도 새로운 국가 건설에 착수했다는 것을 널리 선전하고자 하였다.
제1차 한인회의에 대해 연합통신은 “대한인 자유공회는 본일에 필라델피아 독립관에서 열렸는데, 이 공회는 한국 밖에 있는 300만의 대표 100여 명이 모여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선서함”이라고 하였다. 회의에는 한국인과 미국인을 포함하여 150여 명이 참석하였고, 3일 동안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회의 참석자들은 대부분 영어로 연설을 하였다. 제1차 한인회의에서는 ‘대한공화국 임시정부에 보내는 메시지’, ‘미국에의 호소문’, ‘한국의 목표와 열망’ 등 다수의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제1차 한인회의가 끝난 후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집회 장소인 리틀극장에서부터 시내 한복판에 있는 인디펜더스 홀(Independence Hall)까지 행진을 한 후, 서울에서 발표되었던 독립선언서를 낭독함으로써 한국민의 독립 의지를 널리 알렸다.
필라델피아 리틀극장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딜렌시 스트리트(Delancey Street) 1714에 있다.
제1차 한인회의가 개최되었던 리틀극장은 현재 ‘플레이스 앤드 플레이어스 시어터(Plays and Players Theater)’로 바뀌었고, 현재까지 당시 건물의 모습을 보전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리틀극장에서 개최된 제1차 한인회의는 한국 독립의 정당성과 한국민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중대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