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國民皆兵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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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 유형 | 문헌/단행본 |
| 지역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간행 시기/일시 | 1911년 4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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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단행본 |
| 저자 | 박용만 |
| 간행자 | 신한민보사 |
1911년 4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박용만이 군인 양성 운동을 장려할 목적으로 출판한 단행본.
『국민개병설』은 서두에서 “군사를 양(養)할 일은 국민의 빚진 것이요 나라를 방비하는 것은 국민의 의무니, 오늘날 전쟁은 국민 전체의 전쟁이요 한 조정이나 한 임금의 전쟁이 아니다.”라고 하여 근대 국민 국가에 입각한 군인 양성론을 설파하였다. 『국민개병설』은 먼저 군인의 정신적 교육으로 애국심·공덕심·명예심·자격과 인내 등을 들고 있으며, 국민 개병의 시행 방책으로 가정 교육·학교 교육·사회 교육을 거론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와 사회를 통한 군사 교육은 국가와 정부의 존립 위에 가능한 것이므로, 박용만은 그 실행 방법으로 우선 북미와 하와이 한인 사회 각처에 군대를 조직하고 군사 훈련을 시행하라고 하였다. 만일 단체로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개개인이 병서 등을 읽어 항상 국권 회복에 대비할 것을 강조하였다.
박용만은 『국민개병설』과 더불어 『군인수지(軍人須知)』를 저술하여 미주 한인 사회에 상무 정신을 고취하였고, 한인소년병학교와 대조선국민군단 사관학교의 교재로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