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학교를 졸업하고 1917년 홍철수의 사진신부로 하와이에 도착하였다. 정두옥의 양복점에서 재단하는 일을 배웠고, 1923년에 남편 홍철수와 양복점을 운영하며 육군 면허를 얻어 군복 제작과 수선하는 일을 하였다. 1944년에는 대한인애국부인회 서기를 맡았고, 1955년 한미시민회를 조직할 때 발기자로 참여하였다. 1957년 남편 홍철수가 사망한 후에는 조그만 호텔을 운영하였다.
참고문헌
이덕희, 「하와이 한인 여성 단체들의 활동: 1903-1945」(『근대의 이민과 인천』,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역사문화연구실,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