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三道陽岔村[臨江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백산시 임강시 육도구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
| 인구[남/여] | 545명, 조선족 474명 |
| 개설 시기/일시 | 1956년 |
| 변천 시기/일시 | 1957년 |
| 변천 시기/일시 | 1960년 |
| 변천 시기/일시 | 1966년 |
| 변천 시기/일시 | 1983년 |
| 마을 | 길림성 훈강시 임강시 육도구진 |
길림성 훈강시 임강시 육도구진에 있는 행정촌.
임강시 동쪽에 있는 착초정자향(錯草頂子鄕)에 속하는데 향 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약 5.5㎞ 되는 곳에 있다. 4개의 자연촌으로 되어 있고 인구는 545명인데 그 중에 조선족이 474명이다.
1956년에 착초정자향 삼도양차 조선 민족 자치촌이라 했고, 1957년에는 육도구 공사 삼도양차 관리구, 1960년에는 삼도양차 대대, 1966년에는 다시 착초정자 공사에 귀속되고, 1983년에 대대를 촌으로 고쳤다.
1982년 삼도양차촌에 인구는 545명으로, 그 중에 조선족이 474명이다. 또한 1984년 말, 부침 땅 면적은 96.3ha이고 임지가 17.8ha가 있다. 마을에는 소학교, 위생소, 문화실이 각각 하나씩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