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沙移溝村[龍井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동성용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
| 인구[남/여] | 조선족 558명, 한족 29명 |
| 개설 시기/일시 | 광서초기 |
| 변천 시기/일시 | 1958년 |
| 변천 시기/일시 | 1981년 |
| 마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동성용 향 |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용정시(龍井市) 동성용향(東盛湧鄕)에 있는 행정촌.
사이구촌은 광서[1875~1908] 초기에 조선에서 들어온 농민들에 의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당시 모든 주민들이 태평무사를 기원하여 마을을 태평둔(太平屯)이라 불렀다.
1958년 후에는 태평 3대로 개칭하였고, 1981년에는 3대라는 지명이 타당하지 않아 사이구라고 고쳤다. 촌명은 이 마을이 두 개의 큰 골짜기 사이에 있는 작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지금은 조선족과 한족이 함께 살고 있는데 조선족은 558명이고 한족은 29명이다.
사이구촌은 이 마을이 두 개의 큰 골짜기 사이에 있는 작은 골짜기에 자리잡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사이구촌은 조선족과 한족이 거주하는데 조선족은 558명이고 한족은 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