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永安屯[安圖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복흥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
| 인구[남/여] | 한족 161명 |
| 개설 시기/일시 | 1930년 |
| 변천 시기/일시 | 1930년 |
| 마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복흥향 |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안도현(安圖縣) 복흥향(福興鄕)에 있는 마을.
영안둔은 일제가 그곳에 집단 부락을 만들면서 농민들이 '영원히 안락한 생활을 누린다’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