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江沿屯村[圖們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양수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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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 시기/일시 | 중화 민국[1912년]초기 |
| 변천 시기/일시 | 1917년 |
| 마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양수진 |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도문시(圖們市) 양수진(凉水鎭)에 있는 마을.
연변조선족자치주 지명지에 따르면 강연둔촌은 중화 민국[1912년] 초기에 형성되었다. 강연둔촌은 옛날 중국과 한반도 북부를 오가며 소금 장사하던 사람들을 위한 주막이 처음 생기면서 비롯되었다. 그 뒤 전치준이라는 지주가 8칸 집을 짓고 살면서 뒷산을 개간한 후 소작농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1911년 2월에 작성된 「도문강 도선장 및 도섭장 위치 약도」에 의하면, 강연둔촌은 표기되어 있지 않고, 하서 마을이라 표기되어 있다. 북한 쪽 구억동(九億洞) 마을과 하동(下洞) 마을을 건너다닐 수 있는 배 한 척이 오가는 도선장이 표기되어 있다. 이로 볼 때, 강연둔촌은 당시까지만해도 아직 마을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규모가 작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1916~1917년 한반도 오만분의 일 지형도에도 강연둔촌의 명칭이 표기되어 있지 않고 2개의 블록 정도가 있다. 다만, 동남쪽에는 9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하서리(河西里) 마을이 있고, 서북쪽에는 7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공동산(空洞山) 마을이 있다. 이로 볼 때, 1917년에 강연둔촌에는 적어도 2가구 정도가 살고 있었으리라 추측된다. 마을 건너편 북한쪽의 구억동(九億洞), 세선동(世仙洞), 하당동(下堂洞) 마을과 마주하고 있다.
2006년 답사에 의하면, 강연 마을의 동남쪽에는 여전히 하서 마을이 있고, 남쪽에는 향남(向南) 마을이 있으며, 동남쪽에는 삼려(三閭)와 경영(慶榮), 수남(水南) 등의 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