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團結村[永吉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길림시 영길현 차로하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
| 면적 | 경작 면적 144.9㏊ |
| 가구수 | 179호 |
| 인구[남/여] | 810명, 한족 32명, 조선족 778명 |
| 개설 시기/일시 | 1984년 |
| 변천 시기/일시 | 1961년 |
| 마을 | 길림성 길림시 영길현 차로하진 |
길림성(吉林省) 길림시(吉林市) 영길현(永吉縣) 차로하진(岔路河鎭)에 있는 행정촌.
단결촌의 이름은 ‘민족 단결’을 기원하는 의미이다.
단결촌은 1961년에 차로하 공사 단결 대대에 속했다가 1984년에 차로하 단결촌으로 변경되었다.
충적 평지에 있어 수원도 풍부하고 지세도 평탄하여 논이 많다. 마을의 경작 면적은 144.9㏊인데 모두가 수전이다.
단결촌에는 179호 810명이 살고 있는데, 그 중 한족이 32명이고 조선족은 77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