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하촌[서란시]

한자 雙河村[舒蘭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길림시 서란시 평안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행정촌
가구수 622호
인구[남/여] 2,817명, 조선족 610명
개설 시기/일시 1984년
변천 시기/일시 1912-1931년
변천 시기/일시 해방 후
변천 시기/일시 1958년
변천 시기/일시 1984년
마을 길림성 길림시 서란시 평안진
정의

길림성(吉林省) 길림시(吉林市) 서란시(舒蘭市) 평안진(平安鎭)에 있는 행정촌.

개설

쌍하촌은 서란시 평안진에 속하는 마을이다. 진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5㎞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쌍하촌에는 4개의 자연촌이 있고 총 622호 2,817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그중 조선족이 610명이며, 신광촌에 383명, 동풍촌에는 227명이 거주하고 있다.

형성 및 변천

쌍하촌은 1912년부터 1931년까지 흑룡강성(黑龍江省) 오상현 12보(十二保) 관할하에 있었고, 만주국 시기에는 오상현 신태촌 쌍하둔에 속했다. 일제 패망 후에는 평안구 쌍하촌, 1958년에는 평안 공사 쌍하 관리구, 1984년에 평안향 쌍하촌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1984년 11월부터 평안진에서 관할하고 있다.

참고문헌
  • 심혜숙, 『중국 조선족 취락 지명과 인구 분포』(연변대학출판사·서울 대학교 출판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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