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太平村[蛟河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길림시 교하시 오림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
| 면적 | 부침 땅 면적 172.2㏊, 논 면적 119.9㏊ |
| 가구수 | 195호 |
| 인구[남/여] | 877명, 조선족 539명, 한족 333명, 만족 3명, 회족 2명 |
| 개설 시기/일시 | 1983년 |
| 변천 시기/일시 | 1962년 |
| 변천 시기/일시 | 1976년 |
| 마을 | 길림성 길림시 교하시 오림조선족자치향 |
길림성 길림시 교하시 오림조선족향(烏林朝鲜族鄕)에 있는 행정촌.
태평촌은 1962년에는 팔가자 대대에 속했고, 1976년에는 분리되어 태평 대대를 새로 세웠으며, 1983년 말 지금의 촌명으로 바뀌었다.
태평촌의 북부는 북부는 낮은 구릉으로 되어 있고 중부와 남부는 평지로 되어 있다.
태평촌의 경작 면적은 모두 172.2㏊이고 그중 논이 119.9㏊이다. 가구 수는 195호에 877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조선족 539명, 한족 333명, 만족 3명, 회족 2명 등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