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촌[교하시]

한자 鮮豊村[蛟河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길림시 교하시 남강자향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행정촌
면적 부침땅 면적 61.6㏊, 논 59.6㏊
가구수 16호
인구[남/여] 381명, 한족 5명
개설 시기/일시 1959년
변천 시기/일시 1962년
변천 시기/일시 1983년말
마을 길림성 길림시 교하시 남강자향
정의

길림성 길림시 교하시 남강자향에 있는 조선족 마을.

개설

선풍촌은 교하현 남강자향에 속한다. 1959년 관리구를 만들 때 선풍(鮮豊)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조선족의 ‘선’자를 택하여 선풍이라고 명명하였다. 1962년에 관리구를 대대로 고치고 1983년 말에 대대를 촌으로 고치면서 선풍촌이 되었다. 마을에는 16호가 살고 있는데, 조선족은 381명이고 한족은 5명이다.

마을은 가야하 중류 우안에 있어 지세가 평탄하고 토지가 비옥하다. 알곡 수확고가 높으며, 부업으로는 상점, 양식 가공업, 콩제품 공장, 인삼 재배 등을 주로 한다.

명칭 유래

선풍촌의 이름은 조선족의 ‘선’자를 택하고, 풍수의 의미에서 ‘풍’자를 택하여 명명하였다.

현황

경작지 면적은 모두 61.6㏊이고 그 중 논이 59.6㏊를 차지한다.

참고문헌
  • 심혜숙, 『중국 조선족 취락 지명과 인구 분포』(연변대학출판사·서울 대학교 출판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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