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尹東柱 |
|---|---|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역사/근현대 |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명동촌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시인 |
|---|---|
| 성별 | 남 |
| 본관 | 파평 |
| 출생 시기/일시 | 1917년 |
| 활동 시기/일시 | 1931년 |
| 활동 시기/일시 | 1938년 |
| 활동 시기/일시 | 1938년 |
| 활동 시기/일시 | 1942년 |
| 활동 시기/일시 | 1943년 |
| 몰년 시기/일시 | 1945년 2월 16일 |
| 추모 시기/일시 | 1990년 8월 15일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48년 1월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68년 11월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0년 8월 15일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0년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5월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5월2014년 9월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4년 7월 |
| 출생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명동촌 |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저항 시인.
윤동주(尹東柱)[1917~1945]는 일본 제국주의의 민족적 탄압이 극심한 상황에서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하여 자신의 시와 삶을 바친 저항 시인이며 인도주의 시인이다.
윤동주는 1931년 명동 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에 용정에 있는 은진중학에 입학했다. 이후 평양 숭실 중학, 용정광명 중학으로 옮겨 졸업을 했다. 숭실 중학교 학생 청년회에서 「공상」[1935.10]이라는 작품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시 세계를 만들어 나갔다. 1938년 4월에는 서울연희 전문 학교 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하였고, 1942년 4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東京]의 입교대학(立敎大學) 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그해 10월에는 교토[京都]의 동지사대학(同志社大學) 영문과로 옮겼다. 이 때 유학생들과 민족 독립 사상을 선양하는 활동을 하였고, 1943년 7월 19일에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945년 2월 그는 독립운동의 죄목으로 2년 실형을 언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그가 대학 졸업 기념으로 출간하려고 했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가 희생된 지 3년 되던 해인 1948년 1월에 공개, 출판되었다.
1990년 8월 15일 건국 공로 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1968년 연세 대학교 교정에 윤동주 시비가 세워졌으며, 1996년에는 용정시대성 중학교의 옛 건물을 복원한 지금의 용정 중학교의 역사 기념관 앞에 그의 시비가 세워졌다. 또한 역사 기념관 내부에 윤동주 기념관 코너가 마련되었다.
2000년부터는 중국 한인 동포, 특히 학생들에게 우리 말,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전하고 민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연변인민출판사 중학생 잡지의 주관 아래 윤동주 문학상을 제정하고 매년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
연변의 한인[조선족] 교수, 학자, 문인, 기업인 등은 윤동주 시인의 민족 정신을 기리고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한편 그의 업적을 후대에 알리고 계승할 목적으로 2012년 5월 사단법인 연변 윤동주 연구회를, 2014년 9월 사단법인 용정 윤동주 연구회를 조직하였다. 이들 단체는 윤동주 문학상 제정, 국제 학술 교류회, 윤동주 장학금 지급 등을 추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