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 醫藥 保健品 輸出入 會社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제조업체 |
|---|---|
| 설립자 | 허귀철 |
| 전화 | 514099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있는 제약 회사.
1989년 개혁·개방 정세에 발맞추어 지방 정부가 직접 관할하는 국가 무역 회사이다.
연변 의약 보건품 수출입 회사는 인삼, 녹용, 웅담, 사향, 기름 개구리 등 특수한 약제를 전문적으로 수입하거나 수출한다. 또한 삽주 뿌리, 오미자, 백봉령 등 흔히 쓰는 초 약재를 수입하거나 수출한다. 선약, 의료 기계, 위생 재료, 의약 식품을 생산한다. 또한 화학 약품이나 보건품도 생산한다. 러시아와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물물교역과, 농산물, 토산물, 수산물, 방직품, 전자 기구품, 광물 및 기타 품종을 경영하는 종합 무역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무역을 주관하는 경영부, 자동차 부속품을 경영하는 자동차 부속품 상점, 의약품을 경영하는 의약품 상점 등이 있다. 또한 정규약재 보건품 가공 및 포장 공장은 북한,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에 그 나라와 국제 약품 표준과 약품 사용 습관에 기초하여 약재를 가공, 포장하는 공장이다.
연변 의약 보건품 수출입 회사는 전 세계 각계 인사들과 교류와 거래를 통하여 서로의 편리를 도모하며 무역을 기본으로 회사의 발전을 추진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