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長春市 民族經濟貿易本會社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박동규 |
| 전화 | 849124 |
길림성 장춘시에 있는 제조 업체.
장춘시 민족 경제 무역 본회사는 민족 경제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자 설립되었다. 1990년에 박동규 총경리는 한국의 기업과 계약을 맺고 5천 ㎡의 목재를 수입하며 자동차, 재봉 침, 빨래 비누 등을 수출함으로써 240만 스위스 프랑의 외화를 벌어들였다.
장춘시 민족 경제 무역 본회사는 자동차 및 그 부속품, 자동차 바퀴, 경공업품, 방직품 등의 수출을 요구하는 공장, 기업, 또는 개인들과 협력하여 해외 수출 업무를 하였다. 또한 공장, 기업, 개인과 연합하여 새 제품을 개발하기도 하고 기술을 들여오는 일을 맡고 있다.
장춘시 민족 경제 무역 본회사는 한국, 북한, 홍콩 등지의 상업계와 무역 관계를 맺어 계약된 무역 수출입 총액은 1,100여 만 위안이다. 현재 장춘시 민족 경제 무역 본회사는 해외와 합자 혹은 단독으로 복장, 음식, 식료품가공 등의 분야에 계약을 맺고 사업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