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瀋陽市 蘇家屯區 金寶 可塑物 第1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박건식 |
| 전화 | 984789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심양시 소가둔구 신흥촌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기계 설비 공장.
심양시 소가둔구 금보 가소물 제1 공장은 박건식씨가 창업한 회사로서, 박 사장은 1968년도에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일을 배웠다. 후에 그는 군대에 입대하였으며, 부대에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 독학으로 음악 공부를 하여 악기를 배웠으며, 그 후 부대 선전대의 클라리넷 독주가로 활약하였다.
제대 후 고향에서 향진 기업소에 취직하였으며, 거기에서 사업에 대한 많은 업무를 익히게 되었다. 1978년 개혁개방이 실시되자, 박 사장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가소물 공장을 창업하고 그 후 체계적인 성장을 거쳐 오늘날의 사영 기업으로 모습을 갖추었다.
심양시 소가둔구 금보 가소물 제1 공장에서는 각종 규격의 고압 폴리에틸렌 비닐 박막으로 된 화학 비료 자루, 회가루 자루, 편직물 내부 포장 자루 등을 생산하는데 이런 제품들은 공업용 각종 제품의 포장에 널리 쓰이고 있다.
심양시 소가둔구 금보 가소물 제1 공장은 고압 폴리에틸렌 건축용 가소물 도관, 각종 규격의 가소물 통도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심양시 소가둔구 금보 가소물 제1 공장의 제품은 값이 싸고 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판매 후의 봉사가 제때에 따라가 사용자들의 신임을 얻고 있으며, 소가툰구 신흥촌 도시화 진척에 따른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