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吉 航遠 貨物 運輸 代理 有限 會社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허철호 |
| 전화 | 0433-890-9696 |
| 설립 시기/일시 | 1997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동북아 버스 터미널 내에 있는 화물 운송 업체.
조달에서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공급망을 정보 기술의 활용을 통하여 합리화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이익 증대를 추구하고 나아가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설립하였다.
연길 항원 화물 운송 대리 유한 회사는 1997년 허철호 경리가 운송업의 전망을 판단하여 설립하였다. 일, 월, 년 계획을 수립하고 고객의 편리를 도모하는 사업 태도로 인해 점차 고객은 늘어나게 되었고 사업의 규모는 성장할 수 있었다.
연길 항원 화물 운송 대리 유한 회사연길시를 중심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와 동북 3성 등 중국 내의 화물 운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연길 항원 화물 운송 대리 유한 회사는 연길시에 공항 사무실 직원을 포함하여 총 12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천진시와 대련 분사의 직원들을 포함하면 25명의 직원을 둔 작은 기업으로 발전했다.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영업액은 100만 위안을 훨씬 넘기고 있다.
허철호 경리는 “경제의 활성화는 물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독특한 견해로 연길시, 동북 3성, 중국 내 각지, 한국, 러시아 등 국내외로 물류업의 전망을 내다보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