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 開創 네트워크 有限 會社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이범석 |
| 설립 시기/일시 | 2000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있는 결재, 주문 전자 시스템 및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
연변 개창 네트워크 유한 회사는 2000년 연길 소프트웨어 청사 내 직원 25명, 천만 위안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IT 업체이다.
연변 개창 네트워크 유한 회사는 일반 실생활에 접목되는 IT 산업인 결재, 주문 전자 시스템과 관련 시스템을 개발 및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연변 개창 네트워크 유한 회사는 현재 자본 가치가 200만 위안을 넘어섰다. 이범석 총경리가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연길시 번화가의 5층짜리 소프트웨어 청사에 입주한 30여 개 IT 업체들을 바탕으로 구성된 IT 협회를 설립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네트워크 개설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연변의 IT 업계 기술을 한층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연변 IT 협회의 주최로 연길에서 국제 IT 기술 교류 세미나를 기획하여 해외의 200여 명의 IT 업계 대표들과 중국내 IT 협회 대표들이 참석하여 연변 IT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