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金氏 美業 有限 會社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김명남 |
| 설립 시기/일시 | 2003년 11월 |
| 최초 설립지 | 흑룡강성 벌리현 길흥량 부흥촌 |
흑룡강성 벌리현에 있는 쌀 가공 판매 업체.
한인[조선족] 농민 기업가 김명남이 흑룡강성 벌리현 길흥향 부흥촌에 설립하였다.
김씨 미업 유한 회사는 농민 기업가 김명남이 흑룡강성 벌리현 길흥향 부흥촌에 설립하였다. 김명남 사장은 벌리현 길흥향 부흥촌에 300여 만 위안을 투자하여 부지 면적이 800㎡에 달하고 일 가공량이 80톤에 달하는 도정 공장을 세웠다.
일본에서 귀국한 벼 육종 전문가를 초빙하여 새로운 벼 품종을 개발했다. 2003년 11월 도정 공장이 정식으로 가동되자 벌리현 기차역의 화물 창고 14개를 임대하여 사업을 확장하였다.
김씨 미업 유한 회사는 쌀 도정 공정과 운송, 벼 육종을 개량하여 새로운 벼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김씨 미업 유한 회사는 국가 공업 상품 생산 허가증을 취득하여 ‘김씨 공미’ 쌀 포장에 QS 표지를 부착하게 된 도정 공장에 전국 각지로부터 장기 쌀 판매 계약이 쇄도하고 있다. 현재 2개의 도정 공장에서 가공하는 쌀 가공량은 하루 180여 톤에 달하며 매일 100여 톤 ‘김씨 공미’가 남방으로 운송되고 있다.
김씨 미업 유한 회사는 현재 중국 한인[조선족] 제일의 쌀 가공 판매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