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鳳城市 黎明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요령성 단동시 봉성시 대보몽고족진 여명촌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소학교 |
|---|---|
| 개교 시기/일시 | 1983년 3월 |
| 폐교 시기/일시 | 2000년대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봉성시 대보몽골족진 여명촌 |
요령성 봉성시 대보몽골족진 여명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봉성시 여명 조선족 소학교의 교육 목표는 한인[조선족] 어린이들에게 민족 교육을 시킴으로써 민족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전인적인 인물로 키우는 것이었다.
봉성시 여명 조선족 소학교는 1983년 3월에 설립되었다. 교장은 서장일(徐章日)이었다.
봉성시 여명 조선족 소학교는 1998년 당시 교장에 서장일이었고 학생은 24명, 교직원은 5명이었다. 개교 후 1998년 당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졸업생 97명을 배출하였지만, 1990년대 말부터 급속하게 이루어진 조선족 농촌 학교들의 폐교 추세에 따라 폐교되었다.
봉성시 여명 조선족 소학교에서는 민족 교육의 발전을 중요하게 여겨 교과 과정에 조선어문 학습 시간을 배정하여 학생들이 이중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단동시 민족 교육 선진 사업자' 1명을 배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