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大洼縣 朝鮮族 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요령성 반금시 대와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개교 시기/일시 | 2006년 10월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반금시 대와현 대와진 |
요령성 반금시 대와현에 있는 조선족 학교.
대와현 조선족 학교의 교훈은 “단결, 분투, 실사구시, 혁신[團結 奮進 求實 創新]”이고, 교육 목표는 조선족 문화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다.
대와현 조선족 학교는 2006년 10월 설립되었다. 요령성 반금시 대와현대와진 정부의 서쪽에 위치하여 있는 대와현 조선족 학교는 반금시 유일의 소수 민족 학교로서 소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운영되는 9년제 기숙사형 학교이다.
대와현에는 조선족 학교들이 촌·진마다 한 곳씩 있었다. 영흥향, 노빈향, 평안향, 신립진 등의 조선족 학교들이 점점 폐교되고 대와현 조선족 학교만 유일하게 남았다.
대와현 조선족 학교에서는 학교 문화 건설을 매우 중시하여 해마다 학교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예술성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악기를 가르쳤는데 특히 민족 악기를 다루는 음악 동아리가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특별히 중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심리 교육을 강화하였다.
현재 학교 부지 면적은 3만 6천㎡, 건축 면적은 5,02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