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현 조선족 역사 연구회

한자 桓仁縣 朝鮮族 歷史 硏究會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본계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환인 지역 조선족 역사 연구 민간 학술 단체
설립자 강호산|이영훈
설립 시기/일시 2002년 7월
최초 설립지 본계시 환인만족자치현 중심 225호
현 소재지 본계시 환인만족자치현 중심 225호
정의

2002년에 설립되어 환인 지역의 조선민족 역사를 연구하는 민간 학술 단체.

설립 목적

환인 지역은 예로부터 한민족이 정착하여 개척하면서 유구한 역사를 창조한 유서 깊은 고장이다. 특히 세계에 널리 알려진 오녀 산성고구려의 혼이 그대로 깃든 역사의 땅이다. 이에 환인 지역 조선민족 지성인들은 그 역사를 발굴하고 계승하고 한민족의 넋을 기리면서 고양 한다는 취지에서 2002년 7월에 설립되었다. 당시 회원은 16명이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환인현 조선족 역사 연구회는 설립되자 즉시 조선족 역사를 연구하고 그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고 이어가는 작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또한 2002년 8월에는 한말 여성 항일 의병의 대모(代母)인 춘천 출신 윤희순 의사가 1912년 일제의 핍박을 피해 중국으로 넘어와 환인현 보락보진 남괴마자 마을[지금의 요령성 번시시]에 세운 학교 노학당 창립 90주년 행사를 개최하였다. 동시에 ‘노학당’ 옛터를 영원히 보존키 위해 환인현 민족 자치회와 보락보진 인민 정부와 공동으로 ‘노학당 유지(遺址)’ 공적비를 건립했다.

2006년 9월 16일 한민족의 큰 잔치 요령성 제3회 조선족 민속 축제를 오녀산 자락, 혼강가에서 펼치고 성황리에 경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환인현에서 한민족의 경제를 진흥시키며 특히 환인 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조선민족 특색 요식업을 전승, 발전시키는 면에서도 리더 역할, 참모 역할, 홍보 역할을 하였다.

의의와 평가

환인현 조선족 역사 연구회는 이 지역에서 조선족의 역사를 발굴하고 발자취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면서 조선족들의 정신적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조선족 경영인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그들을 위하여 구체 봉사도 하고 있다. 조선족 사회의 경제 문화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각종 기념 행사와 민속 문화 축제를 발기하고 조직 지도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구심점으로 되고 있다.

참고문헌
  • 『윤희순 의사 中 노학당 유지비 원형 복원』(『강원 일보』, 2014. 11. 3)
  • 『요령성 제3회 조선족 민속 축제 오녀산 자락에서』(『요령 조선 문보』, 2006. 9. 19)
  • 『윤희순 의사 中에 세운 학교 '노학당' 유지비 훼손 파문』(『조글로(ZOGLO)』, 201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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