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柳河縣 日星學校 |
|---|---|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대화사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조선인 학교 |
|---|---|
| 설립자 | 이주 조선인 |
| 개교 시기/일시 | 1925년 |
| 폐교 시기/일시 | 1930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유하현 삼원포 대화사 |
1925년 길림성 유하현(柳河縣) 삼원포(三源浦) 대화사(大花斜)에 설립되었던 조선인 학교.
유하현일성학교는 이주 조선인들의 자녀들에게 문화 지식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된 학교이다.
유하현일성학교는 1925년에 설립되었다. 당시 유하현 삼원포에는 대화사란 산골짜기 지역이 있었다. 대화사는 삼원포의 서문 밖으로부터 홍석진에 이르는 50리 계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었다.
유하현일성학교는 대화사정가 마을에서 남쪽으로 100여m 되는 밭 가운데 세워졌다. 1925년 정의부에서 경제적 후원을 하여 네 칸짜리 초가집을 짓고 학교를 설립하였던 것이다. 이 학교가 바로 일성학교이다.
유하현일성학교가 세워지자 많은 조선인들은 자식을 공부시키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이사를 해왔다. 그들은 학교 옆에 귀틀집을 짓고 살면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냈다. 그 결과 학교 주위에는 하나의 작은 학교 마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유하현일성학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곤란한 상황에서도 1930년까지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