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 朝鮮族 禮儀 硏究會 |
|---|---|
| 분야 | 생활·민속/민속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조선족 전통 예의 연구 보급 민간 단체 |
|---|---|
| 설립자 | 현룡수 |
| 전화 | 15344332060 |
| 설립 시기/일시 | 2009년 2월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6월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연길시 |
중국 연변 지역 한인들의 전통 예의를 연구하고 보급하는 민간 단체.
중국 한인[조선족] 사회에서 전통 예의 풍습이 갈수록 사라지고 외면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민족의 넋을 기리고 한인[조선족] 장례 문화의 부활을 주장하며 ‘한인[조선족] 예의 풍습’의 보호와 발전, 계승에 취지를 두고 2009년 2월에 발족하였다.
연변 조선족 예의 연구회는 설립된 때부터 한인[조선족] 예의 풍속의 핵심은 효도 사상이며 이는 천백년 이래로 사회 질서와 가정 관계를 유지시켜 온 동방 민족의 도덕적 준칙이며 또한 조선 민족의 고매한 전통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인[조선족] 예의 풍습’을 보호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사업을 활기차게 펼쳐왔다. 이 협회는 다년간의 노력으로 『조선족 장례 제사 편람』을 편찬하였다. 이를 통해 한인[조선족] 장례에 실용적 지도 역할을 하고 있다.
2009년 12월 연변 민정국에 ‘연길시 장의관 조선족 고별청’ 설립과 관련된 건의를 제기하여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한인[조선족] 장례 풍습 봉사 기제’를 건립하기 위해 2010년 2월 연구회 산하에 시대 상조 봉사 센터를 설립하였다.
2013년 8월 19일에는 ‘한인[조선족] 장례 풍습’ 보호 계승 문제를 주요한 내용으로 하는 연변주(延邊州) 정부의 해당 기관과 신문 보도 단위 기자 간담회를 거행하였다. 간담회에서 날이 갈수록 사라져 가고 있는 ‘한인[조선족] 장례 풍습’의 현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는 왜 장례 풍습을 외면해서는 안되는가’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해답을 찾고자 하였다.
2014년 12월 14일에는 연변 문화국, 연변 무형 문화재 보호 중심과 연합하여 “조선족 장례 풍속 보호 연구 토론회”를 거행, '조선족 장례 문화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 연구 토론을 진행하였다.
연변 조선족 예의 연구회는 현재 54명의 회원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선족 장례 풍습’은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의 주급 무형 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다. 2009년 6월에는 길림성(吉林省)의 성급 무형 문화재로 등재되었다.
연변 조선족 예의 연구회는 중국 한인[조선족] 사회에서 일상 생활의 대사이며, 한인[조선족]의 천가만호와 한인[조선족] 매개인에 관계되는 대사인 ‘한인[조선족] 예의 풍습’을 보호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효도 사상을 선양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