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五龍 山城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요령성 무순시 신빈만족자치현 상협하진 오룡촌 하외둔 |
| 시대 |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
| 성격 | 산성 |
|---|---|
| 크기 | 둘레 2.1㎞ |
| 문물|보호단위등급 | 시급 문물 보호 단위 |
| 조성|건립 시기/일시 | 고구려 시기 |
| 현 소재지 | 요령성 무순시 신빈현 상협하진 오룡촌 하외둔41°50'57.2"N124°31'27.2"E |
요령성 무순시 신빈현 상협하진 오룡촌 하외둔에 위치한 고구려 산성.
오룡 산성은 해발 428.3m의 산봉우리에서 동북과 서북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안쪽 골짜기를 감싼 키 형태로, 전체 둘레가 2.1㎞에 달한다. 성문의 정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문은 양쪽으로 솟아오른 두 개의 봉우리가 계곡 입구를 보호하는 모양인데, 이 문을 중심으로 서벽이 성을 에워싸고 있다. 서문을 통해 성 내부로 들어가면 완만한 대지가 넓게 펼쳐져 있고, 이 길을 따라 가면 북문에 이르게 된다. 서벽은 가파른 암벽을 자연성벽으로 이용하였으며, 남벽은 완만한 산비탈을 따라 돌로 성벽을 쌓았다.
오룡 산성의 성벽은 전체 둘레 2.1㎞에 달한다. 산성은 원래는 석축으로 성벽을 쌓았으나, 현재는 대부분 사라지고 일부만 남아있다. 구간에 따라 성벽의 높이는 바깥쪽이 2~4m, 안쪽이 1~3m, 상단부 너비가 1m 가량 이었다고 하나, 현재 성벽의 높이는 1m 전후이다.
성문은 4개가 확인되는데, 서문이 계곡부에 입지하고 있어 정문이다. 문의 너비는 5m 가량이다. 남벽의 성문에는 적대로 활용한 치도 1기가 남아있다. 성의 각 모서리 부분에는 각대와 망대가 확인된다. 남벽의 서쪽 모서리에는 대형의 초석과 함께 기와 조각들이 산포해있다. 성 내부에는 계단식 건물지가 확인되며, 철제 슬래그 등도 수습되었다고 한다.
산성에서는 연화문 와당을 비롯하여 능격문이나 승문 또는 무문 암키와들이 발견되었다. 이 밖에도 토기와 철기[철촉, 차마구] 등도 확인된다.
이 밖에도 산성 주변에는 차단벽이 설치되어 있어, 혼하에서 소자하로 향하는 길목을 방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