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단편 소설
작가 최학송(최서해)
저자 생년 시기/일시 1901년 1월 21일
저자 몰년 시기/일시 1932년 7월 9일
저술|창작|발표 시기/일시 1926년 12월
정의

1926년 12월 『동광』에 발표한 재만 조선인 작가 최서해의 단편 소설.

내용

‘나’는 어느날 장모의 집에 가는 길에 미치광이 한 사람을 만난다. 장모는 그 미치광이가 김 참봉의 집에서 잡일을 맡고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미치광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던 어느 날 친구에게서 그가 ‘조 생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그 미치광이에게 호기심이 동한다. 며칠 뒤 조생원이 동네에서 사라지는데, 이후에 김 참봉의 아내가 중국인과 바람 피는 것을 조생원이 보았기 때문에 괜한 혐의를 씌워서 쫓아내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나’는 조생원이 궁금하고 그립다.

의의와 평가

이주 조선인들은 일본과 중국의 이중 법률의 지배 속에서 고난을 받아야 했다. 「미치광이」는 중국인 지주들의 횡포를 신랄하게 고발하면서, 조선인 소작인들의 중국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서해는 여러 작품에서 중국인을 ‘되놈’, ‘오랑캐’ 등으로 호칭하고 있다.

참고문헌
  • 신동수, 「서해 최학송 소설 연구」(전북 대학교 석사 논문,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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