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자 秋夕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단편소설
작가 신서야
저술|창작|발표 시기/일시 1940년 8월 8일~8월 9일
정의

1940년 8월 『만선 일보』에 게재된 재만 조선인 신서야의 단편 소설.

내용

만주로 이주하여 생활고를 겪다 사미(私米) 매매죄에 걸린 김서방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키운다. 김서방은 추석이 다가와 다시 사미를 매매하다가 우차(牛車)를 잘못 세웠다는 죄로 순사에게 잡힌다. 김서방은 순사에게 풀려나면서 자신의 비참한 심정을 시조로 읊는다.

의의와 평가

「추석」은 만주의 ‘양곡 출하법’의 가혹함과 이주민의 질곡을 보여줌으로써, 당시 만주국의 규제가 이주민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있었음을 폭로한다.

참고문헌
  • 신형철, 『싹트는 대지』(만선 일보사, 1941)
  • 김정훈·정덕준, 「일제 강점기 재만 조선인 이주 문학 연구」(『한국 언어 문학』 56, 한국 언어 문학회, 2006)
이전 TOP